이투스 "수능 1교시 국어, 작년과 비슷한 수준… 문학에서 시간 확보"

머니S 강인귀 기자 2021.11.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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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가 11월18일 시행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투스는 이번 수능 국어 영역이 작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쉽고, 9월보다는 확실히 어려웠다고 전했다.

'국어 공통' 독서에서 읽기 이론은 '독서를 통한 현실 인식과 문제 해결' 관련 지문으로 3문항 출제됐다. 인문 제재는 '(가) 헤겔의 변증법'과 '(나) 헤겔의 변증법에 대한 평가' 관련 글을 지문으로 6문항, 사회 제재는 '기축 통화'에 관한 글을 지문으로 4문항, 기술 제재는 '자동차의 모니터 영상 원리'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4문항이 각각 출제됐다.

그리고 8번, 13번 등과 같이 제시문의 내용을 '보기'에 적용하는 부분에서 상대적인 어려움 느낄 수 있었을 것이란 이투스 측으 설명이다.

또 '국어 공통' 문학에서, 현대시 (가) 이육사의 '초가'와 (나) 김관식의 '거산호 2'와 고전수필 (다) 이옥의 '담초'를 묶어 6문항, 고전시가는 (가) 정훈의 '탄궁가'와 (나) 위백규의 '농가'을 묶어 3문항, 고전소설은 작자 미상의 '박태보전'으로 4문항, 현대소설은 윤흥길의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를 지문으로 4문항이 각각 출제됐다.

문학의 현대시 '거산호 2', 고전소설 '박태보전'은 EBS 수능특강 교재에 수록된 작품, 고전시가 '탄궁가'는 EBS 수능완성에 수록된 작품이다.

한편 독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도 문학에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국어 공통'에서 문제 배치 순서는 독서 17문제를 앞에 제시하고 이어서 문학 17문제를 배치했다. 문학과 독서는 지문 수와 문항 수 및 배점을 각각 4지문, 17문항, 38점으로 맞춰 출제했다.

'국어 선택'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각각 11문제를 35번~45번으로 구성하여 출제했다.

화법과 작문에서 17세기의 두 가지 음식에 대한 학생의 발표로 3문제, 학생회 누리집 게시판의 글과 학생회 학생들의 대화 내용으로 5문제, 건강 상식 잡지 기사의 초고를 활용해서 3문제가 출제됐다.

언어와 매체에서는 중세국어와 현대국어의 문법 형태소, 담화, 문장 성분, 한글 맞춤법에 대한 언어 5문제, 매체에서는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블로그, 스토리보드를 활용하여 4+2 문항 구성으로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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