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컴퍼니, 확장 이전과 더불어 다양한 복지혜택 지원

머니S 강인귀 기자 2021.07.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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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컴퍼니가 사업 확장에 따른 인원 증가로 5월 24일 서울 강남 삼성동으로 이전했다.

그와 동시에 '워라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회사복지 혜택을 늘렸다고 전했다.

SNS마케팅 산업에서 최근 가장 핫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 서 있는 와이어드컴퍼니는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회사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와이어드컴퍼니는 전 직원 자율 출근 제도로 특정 요일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이 다르다. 여유로운 출근 시간은 특정 시간에 직장인들이 몰리는 대중교통 이용과 도로 정체를 피할 수 없어 도로에 버려야만 했던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소시켰다. 워라벨 실행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출퇴근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를 자율 출근 제도 도입을 통해서 앞장서고 있다.

자율 출퇴근 제도와 함께 유동적인 근무 시간 조절이 가능한 연차, 반차, 반반차 적용 역시 눈에 띈다. 주말과 평일의 경계가 없는 이곳에서는 많은 직장인들이 눈치 게임을 벌인다는 징검다리 휴일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이어드컴퍼니는 배우자와 자녀까지 모두 실손을 포함한 건강보험 가입을 도와주고 있으며, 소중한 인재를 키워준 부모님을 위해 입사 시와 명절이면 선물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복지몰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은 저렴한 가격에 각종 제품을 구매해볼 수 있다.

한편 확장 이전 후 사내 모습이 자유분방해졌다. 전 직원 노트북과 별도의 모니터, 전동식 스탠드데스크를 지원한다. 또한 바 테이블, 회의 테이블 등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직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점심시간 역시 강남에 위치한 다른 곳과는 다르게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직원들은 회사에서 지급하는 점심 포인트를 이용해 경제적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점심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가장 원하는 업무 관련 사내 복지 중 하나였던 자기 계발 지원 도입 역시 와이어드컴퍼니에서는 오래전부터 시행해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유상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에 아낌이 없어 실제 직원들이 부담 이 듣고 싶은 강의나 수업, 직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도서 구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복지 시스템은 장비 지원이다. IT 직군은 원하는 모든 전자기기와 장비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에 플랫폼 개발 및 고사양의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직군들은 가장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원하는 제품군들로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와이어드컴퍼니는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기도 하지만 직원들도 회사를 선택할 수 있기에 회사는 직원들의 노력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회사의 사업이 확대되고 성장에 따른 이윤 증가를 직원을 위한 복지에 투자함에 따라 소속감을 느끼는 회사,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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