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력·한류콘텐츠의 경쟁력을 갖춘 윈윈(win-win) 사업, '캐스트(CAST)' 사업'을 만나다

머니S 강인귀 기자 2021.07.09 10:41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한류 확산 및 연관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캐스트(CAST: Connect, Accompany to make Synergy and Transformation)'(이하 '캐스트 사업')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캐스트 사업의 첫 시작을 종료한 2021년 6월, 본 사업에 대한 내용과 전망을 확인해 보았다.

-한류콘텐츠, 어떻게 인식을 넓혔나

캐스트 사업은 전통설화에서부터 애니메이션, 순수, 대중 예술 아티스트와 이스포츠 선수들이 모여 캐스트 사업에 함께 참여하며, 부상으로 은퇴한 이스포츠 선수 허원석(활동명:폰)과 함께 개발한 손목보호대,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 '용감한 언니가 도와줄게', 정가·현대무용 아티스트·카드(KARD)가 기획에 참여한 한복 상품 등의 한류콘텐츠가 대중‧순수‧전통 및 생활 문화에 나아가며 이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렇게 한류와 중소기업의 기술이 적극적으로 연계해 탄생한 상품들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고, 더 좋은 성과를 위한 노력 또한 진행 중이다.

-캐스트 사업의 출발은 언제부터인가

2020년부터 시작된 캐스트 사업은 총 63개의 중소기업들과 한류콘텐츠의 기획개발-홍보-유통을 협업해왔다. 한류는 과거에 홍보마케팅의 수단에 그치거나 인기 대중 연예인에 국한되었지만, 캐스트 사업은 실력 있는 중소기업에게 자원과 노하우를 지원하여 한류와의 협업과 해외 진출이 수월 하게하고 세계적으로 그 위상을 강화하여, 매력적인 한류연계 상품을 기획할 수 있었다.

중소기업은 기획력을 강화하고 한류콘텐츠는 더 넓은 목표를 도출하는 윈윈(win-win)으로 출발됐다.

-코로나 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참여기업을 위해 캐스트 사업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프로모션 활동을 기획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 유통을 위한 점검 기회 마련과, 입점이 까다로운 국내외 대형 커머스 채널 입점과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주상하이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3회 장삼각 국제 문화산업 박람회'에 전시관을 운영하였고, 최근 5월에는 유튜브, SSG, 카카오쇼핑, 카카오페이지, 쇼피 총 5개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 프로모션 "캐스팅(CAST:ING)"을 진행했다.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시도한 카카오페이지 기획전과 동시에 기획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온라인 포럼 등으로 사업과 기획전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 기획전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장기적인 온라인 커머스 사업 및 B2C 확장이 되어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

-사업 외의 결과 및 성과는

본 사업을 통한 의류 제작 기업은 관련 모바일 게임 계약을 유치 및 후속 협업 작업을 기획했다. 더욱이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12개국 50개 이상의 진출구를 열었고 꾸준한 판매 성과를 넘어 비즈니스 확대로 이어진 바 있다.

-새로운 캐스트 사업의 시작과 앞으로의 계획은

캐스트 사업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하는 긴 사업인 만큼, 사업에 참여한 기업 모두 가치 있는 한류콘텐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단기적인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업 확장을 나아가기 위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기업 활동의 기반 확대와 기업 발전의 토대로 현재 2021년 캐스트 사업은 좀 더 보강된 심사 기준을 통해 만화, 이스포츠, 생활소비재, 캐릭터 분야의 48개 기업을 선정했다. 신진 케이팝 아티스트 발굴 및 한식 소재의 웹툰 제작 등 다채로운 기획들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정길화 원장은 "2020년 캐스트 사업을 통해 한류와 국내 중소기업에 더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 마련되어 만족스러우나 이에 결코 그치지 않고 2021년에 함께하는 캐스트의 새로운 주인공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0 %
  • 0%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rm97@mt.co.kr)>

목록

PEOPLE

더보기

JOB

더보기

INFORMATION

더보기

커버스토리

하이하이 매거진 소개 및 정기구독

청소년
진로 및 취업 전문 매거진
매거진소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