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시주총에서 정승일 사장 선임

머니S 나주=홍기철 기자 2021.05.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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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장으로 선임된 정 전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제청으로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력은 박헌규 전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박효성 전 외교부 뉴욕 총영사는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서울출생인 정승인 사장은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부 에너지산업청책관,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을 역임했다. 또 2018년에는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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