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월급 준다… 뉴플로이, 로봇프로세스자동화 기술 적용 업데이트

머니S 강인귀 기자 2021.0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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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제공 기업 뉴플로이(대표 김진용)가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 '뉴플로이'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플로이는 2020년 9월, 급여를 계산하고 이체하는 일부터 세금 신고와 납부, 급여명세서 발급까지 일련의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서비스 출시 후,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부터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뉴플로이는 서비스 출시 4개월여 만에 고객편의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과 급여업무 각 단계를 '모듈화'한 점이다. 해당 기능들을 통해 기업은 사내에 숙련된 급여 담당자가 없어도 또는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도 임직원 급여계산과 지급 등의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먼저, 뉴플로이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해 기업마다 다른 급여 정산 방식과 각종 수당 및 공제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기업 내 급여담당자는 뉴플로이 플랫폼에서 직책과 직급에 따른 수당, 차량보조금, 식대, 연장근로 수당 등 회사 내규에 따른 다양한 급여정책을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다.

한편, 뉴플로이 플랫폼에 입력한 급여정책은 비대면 출퇴근관리 앱 '알밤'과 자동으로 연동된다. 임직원들이 알밤 앱으로 출근과 퇴근만 성실히 체크하면 알밤에 기록된 근무정보를 토대로 연장근로와 연차 수당 등 근무기록과 관련된 수당도 급여계산에 자동 반영된다.

뉴플로이 측은 "급여업무 자동화 플랫폼 이용 고객은 알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면서 "특히 뉴플로이와 알밤의 연동을 통해 급여담당자가 처리해야 할 업무량은 확연히 줄고 업무 정확도는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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