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단기 일자리 마련·진로 설계… 하계보다 참여 인원 47명 늘려

머니S 성남=김동우 기자 2020.11.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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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1월 30일~12월 7일 ‘2021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희망자 231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줄어든 대학생들의 단기 일자리 마련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려고 지난 하계 연수 때 보다 참여 인원을 47명 늘렸다.

연수 대상은 공고일(11. 25)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접수 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2월 1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연수생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9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성남시가 시범 도입한 ‘알리고 싶은 우리 부서’ 연수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배치된 부서가 진행 중인 정책을 탐구하고 그 중 으뜸 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노동인권과 자치분권 교육도 받게 된다.

시는 연수생들에게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500원을 적용한 하루 3만1500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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