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 영입… AI학습 효과성 강화 위한 자문 활동

머니S 강인귀 기자 2020.11.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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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를 수학 자문으로 영입해 AI교육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 영입은 업계 최초로 AI기반 수학학습 'AI수학'을 선보이며 국내 AI교육 시장을 이끌어온 웅진씽크빅이 김민형 교수의 자문을 기반으로 AI학습제품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향상시켜 AI교육 전문성과 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김민형 교수는 AI시대에 수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세계적인 수학자로, 세계 최초 수학대중화 분야 교수로 선임되는 등 세계적 수학 석학으로 꼽힌다. 현재 영국 워릭대학교 수학과 및 수학 대중교육 석좌교수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원, 컬럼비아대학교 조교수, 퍼듀대학교 교수,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석좌교수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김민형 교수는 산술 대수기하학의 고전적인 난제를 위상수학의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세계적 수학자의 반열에 올랐으며, 2012년에는 한국판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과학상'을 수상했다.

웅진씽크빅은 김민형 교수와 함께 AI수학 등 수학제품 전반에 대한 자문을 시작으로, AI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AI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시대에 적합한 수학 학습법을 적용해 창의력과 학습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시대에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과 함께 AI교육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 높은 AI학습 서비스를 선보여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글로벌 제품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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