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에 국비 100억원 확보

머니S 부산=김동기 기자 2020.09.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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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비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총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일광도서관 건립사업비 115억원 중 2022년까지 총 86억원(국40%, 시30%),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의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에 2022년에 걸쳐 50억원을 확보했다.

또, 일광면 이천리 일원에 위치한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내에 해양수산특화 작은도서관은 1억원을 확보하여 3개 공공도서관 건립비에 총137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될 전망이다.

현재 기장군은 지난 5월 개관한 고촌어울림도서관과 내리새라도서관을 비롯 7곳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부산에서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이는 도심권 외곽에 위치한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해 지식문화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국비확보를 시작으로 사업추진 동력이 마련됨에 따라 특화된 공공도서관을 조성하여 지역의 지식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기장군은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대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여 교육·문화 1번지로의 위상을 다지고,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시대를 대비하여 시민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식·문화 공간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아울러 교육도시 기장을 만드는데 더욱 더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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