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공모전 공동 개최

머니S 강인귀 기자 2020.09.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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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오픈 플랫폼 조아라가 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10월13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아라와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의 특징은 공모전 참여는 조아라 플랫폼에서 이뤄지며 수상작은 조아라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에서 연재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은 빛을 발하지 못한 소설이 이번 기회로 독자들에게 재조명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전부터 연재해온 소설일지라도 유료화된 소설이 아니라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 무료로 연재된 모든 소설의 참여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오랜 시간 연재를 했으나 빛을 보지 못해 작가가 아쉬움을 느낀 소설, 습작 기간만을 가진 소설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공모전에는 신인·기성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가능한 장르는 판타지, 게임, 무협, 퓨전, 스포츠, 역사 총 6개 장르이다. 수상작품은 조아라 유료 연재 및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에 연재를 하게 된다. 또한 조아라와 카카오페이지는 수상작품을 대상으로 웹툰화 개발을 검토하여 IP 확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아라는 누구나 소설을 연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100% 독자 호응도(체류시간, 조회 수, 추천 수, 평점, 선호작 수 등)에 의해서 인기 작품을 발견해 내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조아라의 이러한 독자 참여 특성을 활용해 수상작을 선정한 후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라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트렌드를 주도할 소설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며 조아라 플랫폼에서 연재를 시작하면 된다. 1화당 5000자 이상, 최소 13만 자 이상 소설이 연재되어야 하며 수위는 전체 및 15세 연령가여야 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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