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9월 모의고사 영어, 2020수능과 6평 사이 난이도"

머니S 강인귀 기자 2020.09.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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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9월16일 실시된 2020년 9월 수능 모의고사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영어 영역은 2020 수능과 6월 모의평가의 중간 수준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됐다.

듣기에서는 간접 말하기 유형 5문항을 연속으로 제시한 6월 모의평가의 문항 배열 순서를 그대로 유지했다.

독해에서는 맥락 추론(목적, 심경, 주장, 빈칸 추론) 유형이 7문항, 간접 쓰기 유형 6문항, 세부 정보 파악 유형 4문항, 중심 내용 추론 유형 3문항, 함축적 의미 추론 유형 1문항이 출제되었다. 어법과 어휘 유형은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고, 장문은 2세트가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45문항 중 33문항 연계)이며, 그 중 읽기・쓰기 영역의 7문항이 직접 연계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의 경우 EBS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하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되었다.

이를 종합헤 비상교육은 이번 시험에서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6월 모의평가(1등급 비율 8.73%)보다 낮은 7~8% 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영어는 국어, 수학과 달리 절대평가 등급 체제이므로 남은 시간 등급을 올리느냐 유지하느냐에 대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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