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부자들의 공통점, 은행에 돈이 있다

머니S 강인귀 기자 2020.07.0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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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자산 증식 비결을 갖고 있다. 부동산 재벌은 부동산이야말로 최고의 자산이라고 말하며, 주식 부자는 위기가 찾아왔을 땐 아낌없이 주식에 몸을 던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은 돈을 벌려면 자기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산의 20%를 현금으로 보유하며, 이 돈은 대체로 은행에 예치한다는 사실이다.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말이다.

이에 책 '부자들은 모두 은행에서 출발한다'는 환금성이 뛰어난 자산이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실제 부자들은 은행을 안전한 금고 정도가 아닌, 투자처로 활용한다고 설명한다.

책의 저자 역시 부부 합산 연 소득 70%를 적금에 쏟으며 5억이라는 목돈을 마련했다. 그는 저축과 절약으로 마련한 목돈은 강력한 내성을 가진다고 주장하며, 통장 분리 과정과 예/적금 만기 패턴, 재예치의 우선순위 등 지금 당장 은행에 찾아가 실천할 수 있는 '목돈' 마련 매뉴얼을 소개한다.

또한 고위험 고수익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처럼 보이지만, 거기엔 크고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고 경고하며, 애써 모은 목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좁지만 단단한 분산 투자라는 길에 들어서야 한다고 주문한다.

그리고 거북이가 자신의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해 결승점에 다다랐던 것처럼, 검소한 삶과 저축하는 습관으로 꾸준히 재테크에 임한다면 결국 '경제적 자유'에 다다를 수 있다며 동기를 부여한다.



부자들은 모두 은행에서 출발한다 / B형 은행원 지음 / RHK 두앤비컨텐츠 펴냄 /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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