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경력단절 등 여성인재 양성,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적극 지원"

머니S 강인귀 기자 2020.06.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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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코로나19로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여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코로나 위기와 5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전인 2월에 비해 감소한 취업자는 약 87만명이다. 더불어 올 초 여성가족부의 '2019년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의하면 만 25~54세 여성 3명 중 1명이 경력단절을 경험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커플매니저 채용 시 경력자와 교육생을 별도 선발하여,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업계 특성 상 여성 근무자의 비율이 높은 만큼, 가연은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기용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결혼과 출산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의 문을 활짝 연 셈이다.

가연은 선발된 교육생들에게 가입문의 상담과 성혼 고객 관리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3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별도의 교육비를 지급한다. 또 과정을 수료하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정식 매니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영주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직을 겪거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일에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 기회가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연은 서울 본사 이외에도 수원과 경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사는 단일 사옥 17층 전관을 결혼서비스에 특화 시켜 최적의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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