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하고 붙이고'… 집콕족 늘면서 취미 관련 도서 인기

머니S 강인귀 기자 2020.03.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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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집 안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 관련 도서가 인기다. 영풍문고가 17일 발표한 3월 2주 종합베스트에는 음식 일러스트가 담긴 '오무라이스 잼잼 함께 완성하는 컬러링북'이 4위에 자리했다. 또 '스티커북 얼굴 꾸미기'는 17위에 올랐다. 한편 감염병 관련 소설로 주목 받고 있는 카뮈의 소설 '페스트'는 9위에 올랐다.

4위에 오른 '오므라이스 잼잼 함께 완성하는 컬러링북'은 조경규 작가의 '오므라이스 잼잼' 만화의 컬러링 버전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400여 개의 음식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읽을 거리가 있는 새로운 구성의 컬러링 북으로 작가의 채색 코멘트와 비하인드, 메뉴 소개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68개의 눈, 코, 입 스티커가 담겨 자유롭게 얼굴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북 '스티커로 얼굴 꾸미기'는 17위에 올랐다. 개학 일정이 4월로 연기되어 아이들을 위한 취미 도서는 한동안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감염병에 대응하는 다양한 군상이 등장하는 책 '페스트'는 9위에 올랐다. '페스트'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재앙에 대처하는 인간의 각기 다른 모습을 통해 희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풍문고 3월 2주 종합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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