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깨는 순간 1위, "예의 없는 모습"… 생리현상에는 관대

강인귀 기자2020.0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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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가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미혼남녀 총 434명(남 215명, 여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인에게 깨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혼남녀 85.9%는 연인에게 깨는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미혼남녀가 연인에게 가장 깨는 순간은 ‘예의 없이 행동할 때’(30.4%)였다. 이후 답변은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은 ‘거짓말 할 때’(25.1%), ‘자기관리 못하는 모습 보일 때’(9.3%), 여성은 ‘기본적인 상식을 알지 못할 때’(22.8%), ‘욕할 때’(14.6%)를 연인에게 깨는 순간으로 꼽았다.

연인의 깨는 모습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남녀가 ‘조심하거나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면 괜찮다’(57.4%)고 생각했다. 그러나 ‘연인 사이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못하면 관계 지속이 어렵다’(32.0%), ‘연인에 대한 애정이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7.1%)라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연인의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므로 상관 없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의 3.5%에 불과했다.

한편 연인의 생리현상 목격에 대해 남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 아무 상관 없다’(35.7%)고 답했다. ‘장난치며 놀린다’(28.6%), ‘그냥 모른 척 넘어간다’(22.1%)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 25 %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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