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세일즈 마케팅 대표로 바트 뷰링 임명

강인귀 기자 2020.01.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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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태지역 본사 세일즈 마케팅 대표(Chief Sales and Marketing Officer)로 전 아태지역 운영 서비스 대표 (Chief Operations Services Officer) 바트 뷰링(Bart Buiring)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 아태지역 세일즈 마케팅 대표 페기 팽 로 (Peggy Fang Roe)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본사에 신설된 고객 경험, 로열티와 뉴 벤처(Customer Experience, Loyalty and New Ventures) 분야의 글로벌 책임 역할을 맡게 된다. 두 직책 모두 2020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19년째 함께해온 베테랑 바트 뷰링은 세계 수준의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아태지역 소비자 전략을 통해, 해당 지역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핵심 호텔 사업과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이는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은 물론 영업 및 유통, 매출 관리, 로열티, 고객 경험, 디지털 및 고객 소통 등을 모두 포괄한다. 뷰링은 아태지역 판매 조직을 운영하고 유통 및 가격 전략을 주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아태지역 고객 기반을 구축하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브랜드와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현지 시장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를 런칭하며 글로벌 신규 회원 중 반 이상을 아태지역에서 확보한 바 있으며, 새로운 디지털 앱을 출시하여 보다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알리바바(Alibaba)의 여행 플랫폼인 플리기(Fliggy)의 온라인 매장을 통해 알리바바와 합작 사업을 강화했으며, 200만 중국 가입자들이 해외 여행시 사용 가능한 지불 기능을 구축하였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모든 고객들이 보다 실속있는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체험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기 팽 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태지역 세일즈 마케팅 대표직에서 미국 본사의 고객 경험, 로열티와 뉴 벤처 분야의 글로벌 책임자로 영전하였다. 페기는 메리어트 본보이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 및 고객 참여를 가속화하기 위해 일체의 고객 경험과 새로운 벤처 개발을 조율하게 된다.

이외 아태지역에 대한 계속적인 집중과 역동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라지브 메논(Rajeev Menon)과 헨리 리(Henry Lee)는 각각 아태지역 사장(중국 제외)과 중국 사장으로 취임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총괄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한해 더 성장할 뿐만 아니라, 보다 더 나은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흥미로운 여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탁월하고 헌신적인 리더들로 이루어진 팀과 함께,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화하고 지역 내 영향력을 확대함으로써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행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3개 지역에서 24개 주요 호텔 브랜드에 걸쳐 78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아태지역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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