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설가 된다… 자전적 소설 '샤인' 발간

김유림 기자2019.10.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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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소설작가가 된다.


10월 1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제시카는 내년 중 '샤인'(Shine)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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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은 한국계 미국인 소녀가 K팝 스타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담는다. 스토리 중 상당 부분은 자전적 이야기라고 전해졌다.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복수매체에 "제시카가 최근 미국 대형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소설 '샤인'을 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시카는 유명 어린이 도서 출판사인 사이먼&슈스터 칠드런 퍼블리싱( Simon & Schuster Children’s Publishing)과 2권의 책을 내놓는 것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책은 2021년 발간 예정이다.


제시카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샤인'을 통해 크고 재밌는, 현실 도피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시카는 "K팝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며 "내 목표는 최대한 투명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위해서는 소설이라는 형식이 가장 좋았다"라고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고,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후 본업인 가수 뿐 아니라 패션 사업가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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