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가 취미였던 소녀, 인플루언서가 되다… 모델 송지아의 도전

강인귀 기자2019.09.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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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올린 자신의 사진들로 인해 팔로워가 많아지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되었다.

효원커머스 소속 인플루언서 송지아의 모델 데뷔기다. 현재 그녀는 K-뷰티 브랜드 ‘16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송지아는 현재 한양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력도 있다.

20세 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현재 하고 있는 ‘16브랜드’ 이외에도 색조화장품 브랜드 ‘밀리마쥬’, 방수 비치백 랑코백’ 등 다양한 제품의 모델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표정이 다양하고 이미지 연출이 자연스럽다는 평가다. 잡화부터 이너뷰티까지, 다방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하던 모델 활동은 자연스럽게 인플루언서로 이어졌다. 그녀가 올린 사진에 팔로워가 몰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취미 활동으로 하던 인스타그램은 그녀를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송지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7.1천 명 이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이름은 ‘프리지아 (free지아)’. 강점인 뷰티와 패션부터 다이어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어 볼 생각이다.

유튜브는 영상을 통해 팔로워들에게 관련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다. 채널을 통해 다양한 뷰티 꿀팁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 팔로워들과의 편안한 소통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송지아는 유튜브 이외에도 또 다른 활동을 계획 중이다. 바로 개인 뷰티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것. 뷰티 모델로 계속 활동해 온 경험을 살려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것. 향후 그녀가 생각하고 있는 목표다.

모델활동과 더불어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하고 있는 송지아의 꿈이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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