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브랜드 첫 노트 '라미 페이퍼' 출시

강인귀 기자2019.09.11 15:14
기사공유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LAMY pap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AMY paper’는 라미의 노하우가 집약된 노트제품으로 겉표지 종류와 스타일에 따라 하드 커버, 소프트커버, 부클릿(booklet)으로 크게 세가지 종류로 출시 되었다. 사이즈는 A5와 A6 두가지로, 커버 종류별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라미 대표제품인 '사파리(safari)'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LAMY paper’의 소프트 커버 노트는 사파리의 톡톡 튀는 색상을 구현한 핑크, 블루, 그린, 챠콜, 블랙, 화이트 총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알루미늄 소재의 광택이 있는 '알스타(AL-star)'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하드커버 노트는 블랙, 오션블루, 다크퍼플로 세가지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용이한 소책자 형식의 부클릿은 실버그레이 색상의 표지에 네온컬러 스티치로 마감되어 3권 1세트 구성이다.

‘LAMY paper’에 사용된 속지는 FSC인증 친환경 고급 종이 샤무아(90g)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잉크번짐이나 비침이 적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한다. 또한 내지의 레이아웃은 격자 점선의 그리드(모눈종이)의 불렛저널(bullet journal)형식으로 구성되어 그림이나 메모, 표 등을 표기할 때 정해진 틀 없이 자신의 취향대로 꾸며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이밖에 노트에 펜을 고정시켜 함께 보관 할 수 있도록 펜루프가, 영수증이나 명함등을 넣어 보관 할 수 있도록 메모 포켓이 장착되어있다. 노트의 마지막 8장은 절취선이 있어 메모지로 활용 할 수 있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라미페이퍼는 만년필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들까지 고려하여 오랜 기간 연구하고 출시된 제품으로, 사소한 순간들이 모아 하루가 되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이번 출시이벤트와 함께 직영매장에서 추석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만큼 추석 명절 전 감사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 0 %
  • 0%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rm97@mt.co.kr)>

목록

커버스토리

하이하이 매거진 소개 및 정기구독

청소년
진로 및 취업 전문 매거진
매거진소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