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은퇴 앞둔 임원 대상 서비스 '커리어클라우드' 론칭

강인귀 기자2019.09.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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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가 퇴직하거나 은퇴를 앞둔 기업 임원 대상으로 제 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고품격 서비스‘커리어클라우드 (CareerCloud)’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커리어클라우드는 글로벌 공유공간서비스 기업 ‘위워크(WeWork)’, 글로벌 HR컨설팅 기업 ‘라이트 매니지먼트(Right Management)’와 손잡고 역량개발부터 커뮤니티 공간, 재취업∙창업 컨설팅까지 커리어 맞춤형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리어클라우드 가입자는 국내외 기업 리더 1만5000여 명이 사용 중인 SERICEO지식 플랫폼을 활용해 경력 목표에 적합한 교육 과정 수강이 가능함으로써 재취업∙창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위워크 국내 20개 지점의 커뮤니티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18곳, 부산 2곳 등 머물고 싶은 위워크 지점에서 개인 핫데스크와 라운지 사용은 물론, 각종 오프라인 행사와 스타트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라이트 매니지먼트 소속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경력 목표에 따라 개인 맞춤형 생애설계 컨설팅을 받고 국내 80여 개 서치펌(헤드헌팅 기업)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재취업 추천 기회를 제공받는다.

유연호 멀티캠퍼스 대표는 “커리어클라우드는 재취업∙창업∙생애설계 등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5060세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퇴직했거나 은퇴를 앞둔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선보이지만, 향후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모든 중∙장년을 위한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리어클라우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커리어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커리어클라우드는 내년부터 기업이 50대 이상 퇴직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은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고령자고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 해당 법안은 준비기간을 거쳐 공표 후 1년 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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