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산악인 엄홍길 대장 기술 고문으로 위촉

강인귀 기자2019.08.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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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기술 고문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엄홍길 대장은 블랙야크 기술 고문으로 2년간 상품 기획 및 개발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블랙야크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 고봉 16좌를 등정한 엄대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품에 이식하는 ‘정통성’으로 급변하는 기술혁신 시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거봉산악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던 90년대 브랜드 탄생의 역사와 함께하는 등 블랙야크와 오랜 인연이 있는 엄홍길 대장을 후원하게 되어 굉장한 의미가 있다”며 “오리지널리티 강화와 블랙야크의 브랜드 미션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이 시점에서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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