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019년 6월 모의고사 영어영역, 1등급 7~8% 예상"

강인귀 기자2019.06.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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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6월4일 진행된 2019년 6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6월 모의고사 영어 영역은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2019 수능의 체제와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독해에서 대의 파악 유형은 7문항이 출제되었고, 간접 쓰기 6문항, 세부 정보 파악과 빈칸 추론은 각각 4문항씩 출제되었다. 어법과 어휘 유형은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고, 장문은 2세트가 출제되었다. 2019 수능과 마찬가지로 지칭 추론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였으며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은 EBS 교재의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이 활용되어 간접 연계로 출제되었다.

또한 비상교육은 전반적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 및 2019 수능보다는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독해 문항의 난이도가 비교적 평이한 편이었으며, 이에 이번 시험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2019 수능(1등급 비율 5.3%)보다 높은 7~8%로 예상된다.

한편 2019 수능에서는 25번 세부 정보 파악 유형에 표를 제시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도표의 이해를 묻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그리고 작년 모의평가 및 수능에 일부 변화를 주었던 문항들(함축적 의미 추론, 장문 독해의 어휘 유형)이 이번 시험에도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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