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토드 켄트 박사 신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

강인귀 기자2018.07.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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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UAC)가 학교의 새로운 수장으로 토드 켄트(교무처 학장 겸임) 박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7월2일 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된 토드 켄트 박사는 2016년 9월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교무처 학장으로 부임된 후에 지금까지 전반적인 학사관리 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현재 있는 4개 학부 전공 외에도 새로운 공공·환경공학 전공 개설 및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이 미국 솔트레이크도시에 위치한 유타대학교와도 활발한 교환 프로그램 정착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는 학교 측 설명이다.
토드 켄트 대표는 유타대학교로 부임하기 전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at Qatar)에서 정치학 교수이자 학사 부학장을 역임하면서 버지니아 군사연구소, 미군 육·해 사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기획 및 글로벌 기업인 쉘(Shell), 엑슨모빌(ExxonMobil), 토탈(Total) 등 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영어가 부진한 유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튜더링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다수의 학사 관리 업무를 추진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토드 켄트 대표는 부임 첫 주만에 국내·외 거주하고 있는 유타대 출신 동문들과 다양한 기업들과의 대외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신규 대외협력 담당자 임용하였으며, 국내 중·고등학교 교육체계와 문화를 고려하여 UAC 입학을 위한 공인영어성적으로 한국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토익점수를 포함시키는 것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한편 토드 켄트 대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행복이 우선이며,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대외협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둘 것”을 강조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각 국의 고등학생들에게도 뛰어난 글로벌 교육과 창의적인 학습 그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국내에 위치한 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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