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999' 원작자 마츠모토 레이지, 7월 내한…이틀간 팬들과 만남

강인귀 기자2018.06.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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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작 만화 ‘은하철도 999’를 집중 조명한 <갤럭시오디세이 展: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개최 기념으로, 전시의 주인공인 ‘마츠모토 레이지’가 내한한다.

6월15일 부터 진행되고 있는 갤럭시오디세이 展: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는 일본의 국민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 마츠모토 레이지의 탄생 80주년 특별전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크게 흥행한 ‘은하철도 999’를 다루고, 작가의 우주관을 오마주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올해로 80세를 맞은 만화가인 ‘마츠모토 레이지’의 세계관을 소개하며, 총 10팀의 국내 주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업으로 참여한 전시다.

이번 갤럭시오디세이 展 개최기념으로 내한하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내한프로그램은 7월 27일(금)~28일(토) 양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7월 27일(금)에는 밤 9시부터 마츠모토 레이지의 내한을 축하하는 디제잉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이미 헌정작품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사운드 아티스트 디구루가 신나는 전자음악으로 전시장을 채울 예정이며, 전용현 또한 디제잉에 참여한다. 마츠모토 레이지 뿐만 아니라 마츠모토 레이지의 팬이기도 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참여 작가들과 함께 그들의 헌정 작품을 원작자(마츠모토 레이지)에게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일반 관람객들은 전시관람권과 디제잉파티 이용권으로 판매되는 패키지티켓을 구매하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7월 28일(토)에는 마츠모토 레이지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라이브페인팅, 사인회, 포토타임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사인회와 포토타임은 전시관람시 별도의 경품 추첨권을 구매한 분들 대상 추첨을 통해 기회가 주어지며, 전시장 내부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한국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국전시 개최기념으로 내한하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내한프로그램은 7월 27일,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 티켓 구매자만 내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양일간 내한기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은 7월 2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만화가 ‘마츠모토 레이지’의 대표작품 ‘은하철도 999’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 <갤럭시오디세이 展: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은 용산 나진상가(용산역 3번출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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