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유지연 부예술감독, 올해의 '미즈 머츄어' 선정

강인귀 기자2018.06.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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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측은 유지연 부예술감독이 '미즈머츄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유 부감독은 최정상급 마린스키발레단에 최초의 외국인 단원으로 16년간 세계 무대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인의 긍지를 높였으며, 은퇴 후에도 후학양성과 발레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함께 가정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선정의 주된 이유다.

미즈 머츄어(Ms. Mature)는 ‘사랑, 소통, 융합, 배려, 겸손’ 다섯 가지의 덕목을 기준으로 외면의 미를 넘어 내면까지 충실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대한민국 4~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유지연 부예술감독은 크리에이터이자 패션디자이너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녀는 20년 가까이 패션디자이너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직접 만든 옷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거나, 자신의 그림을 판매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기부와 봉사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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