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6월 모의고사 영어 영역, 수능 신 유형 출제 시사"

강인귀 기자2018.06.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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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7일 진행된 2019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영역에 관련된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 3교시 영어영역의 난이도는 2018학년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이번 시험은 20번과 같이 신 유형과 42번과 같이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는 형식으로 출제된 문제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24번도 도표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수치로만 이루어진 표가 나왔다는 점이 특이했다.

따라서 이번 2018년 6월 모의평가는 신 유형의 문항이 출제되었다는 점에 있어서, 2019 수능에서 신 유형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시험이었다는 점에 있어 의미가 있다는 이투스 측의 설명이다.

한편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에서 70% 정도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대의 파악과 세부 정보를 묻는 문제의 경우, 전년과 같이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유사한 주제ㆍ소재ㆍ요지를 다룬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문제로 출제되었다.

그리고 어법과 어휘 문제의 경우, 2018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동일한 지문을 활용한 직접 연계 문제로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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