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에서 말하는 미국대학 항공유학 학위 3가지 종류

강인귀 기자2018.0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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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공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대학 항공유학을 꿈 꾸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미국 항공유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가지로 Certificate, Associate, Bachelor 과정으로 구분된다.
Certificate 프로그램 가장 단기적으로 취득가능하며 대학학위와는 관계없이 사적인 목적이나 레크레이션용으로적합하다. 반년 혹은 1년과정으로 본인이 원하는 비행면장만을 취득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이다.

Associate 프로그램 Community College 혹은 University 에서 제공하는 준학사학위 Associate 이다. 약 2년간의 기간을 걸쳐 항공에 관련된 이론/실습을 교육받고 면장을 취득하게 된다. 미국항공사의 경우, 4년제 학위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준학사학위를 이용하여 졸업시간을 단축시켜 항공사 취업을 도전하는 경우도 있다.

Bachelor 프로그램 항공관련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앞서 언급한 2개의 프로그램보다 객관적으로 검증 되어 항공사 취업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평가이다. 이는, 항공사 취업에 필수항목으로 작용하는 운송용조종면장 Airline Transport Pilot (이하 ATP)을 취득하는 과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대학 항공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4년제 학사과정인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여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가운데 NASA(미국항공우주국)의 인적자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미국대학 4년제 항공운항학과인 `플로리다텍(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ASA의 로켓 발사기지인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 플로리다주멜번에 위치한 플로리다텍은 항공조종사, 우주비행사, 항공공학 박사를 배출해 낸 대학 중 하나다.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국내 학생들을 선발한다고 전했는데, 생기부와 한국어면접만으로 진행되는 본 전형은 미국대학 지원 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TOEFL이나 SAT 성적 제출이 불필요하다.

이는 단순 시험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능력과 인성, 항공 조종사로서의 자질 등에 비중을 두고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이다.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면 ▲ 플로리다텍 4년제 항공학사학위 ▲ FAA계기/사업용조종사 자격증명 ▲ 제트한정 취득(커리큘럼으로 학점 인정) ▲ 원어민 수준의 영어구사능력 ▲ 미국/한국의 항공사 취업연계 등 전문성을 갖춘 조종사로서 독보적인 스펙을 갖추게 된다는 학교측 설명이다. 또한 졸업 후에는 3년간 미국내 합법적 취업(OPT 자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의 추천을 받을 경우 장학생으로 선발돼 $30000~$45000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여러 대형 항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사 취업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 설명회는 오는 2월 10일(토) 오후 4시,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은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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