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책으로 배운다

영풍문고, 동계올림픽 도서기획전 마련

강인귀 기자2018.01.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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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정부가 북한과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고 여자 아이스 하키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동계올림픽 각종 종목에 대한 관심은 다소 미진한 실정이다. 동계올림픽 종목 자체가 대부분 비인기 종목이 많아 종목별 규칙도 모른 채 경기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영풍문고가 그 동안 생소했던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식을 담은 책들을 소개한다. 영풍문고는 동계올림픽 관련 도서 기획전을 발 빠르게 마련했다.

그 중, <샤모니에서 평창까지,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은 올림픽 연구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에릭 모냉 교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펴낸 동계올림픽 소개서다. 제1회 샤모니 대회부터 제23회 평창 대회에 이르기까지 동계올림픽 100년의 생생한 기록을 담았다. 스키와 빙상 등 동계스포츠 영웅들이 설원과 빙판에서 쌓아온 화려한 스포츠 무공의 업적은 물론, 현대사회에서 스포츠가 차지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할과 효과까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이 외에도 초등생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동계올림픽 백과>도 눈에 띤다.이 책은 ‘백과’ 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메달을 딴 종목은 무엇일까?’ 라는 단순한 호기심에 대한 해답부터 최다 메달리스트는 누구인지, 경기 종목은 어떤 게 구성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란 말이 있듯이 관련 저서 일독 후 경기를 관람한다면, 보다 생생하게 동계올림픽 현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풍문고에서 마련한 동계올림픽 도서기획전을 통해 동계올림픽에 무감각했던 독자들이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의미를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영풍문고 마케팅팀 임한나 사원 02.519.2807 / yjk164@yp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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