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계속되는 복고…메탈릭 vs 코듀로이·스웨이드

강인귀 기자2018.01.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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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상관없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복고와 레트로 열풍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패션업계는 예년과는 조금 새로운 복고, 레트로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빅 로고, 청청패션 등에서 더 나아가 코듀로이, 스웨이드 소재의 부활과 레트로 열풍에 재등장한 실버 컬러, 그리고 메탈릭 아이템의 유행이 예고되고 있다.

◆화려함의 끝! 실버, 골드 등의 메탈릭 아이템

최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칫하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메탈릭 아이템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는 메탈릭 디테일이 더해진 스니커즈와 실버 컬러 여성 패딩을 출시했다. 루즈핏의 하이넥 숏패딩은 이번 겨울 베스트셀러였던 블랙 롱패딩과는 다른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은 2018년 신제품으로 멜로우 핑크와 실버 컬러의 슈즈와 사첼백으로 구성된 아이스 메탈릭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처럼 화려한 메탈릭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시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독일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워치에서는 신제품으로 고급스러운 골드와 실버 컬러의 다양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영(Young)해진 코듀로이(골덴)와 스웨이드(세무)의 재발견

흔히 골덴이라고 부르는 코듀로이는 소재 특유의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특징이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은 코듀로이 소재의 자켓을 선보였다. 남녀 공용 제품이며, 컬러는 레드, 블랙 두 가지이다. MLB 또한 코듀로이 소재의 모자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볼캡과 스냅백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닥터마틴에서는 오리지널 1461 슈즈를 스웨이드 소재로 선보였으며, 지난해 뉴욕 스트리트 브랜드 스테이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카모플라주 패턴이 더해진 스웨이드 슈즈를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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