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 김중렬 총장,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에 총력”

강인귀 기자2018.01.19 14:52
기사공유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김중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2018년을 맞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5대 총장 김중렬 총장은 ​온라인, 오프라인 대학교에 상관없이,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도래 ▲학령인구 감소 ▲평생직장 실종 등을 환경 변화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총장은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실로 막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대학교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요구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크게 감소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사이버한국외대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개혁과 변화가 절실하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현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육방식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이용하여 변화에 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3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경제학을 가르치면서 오프라인 기반의 교육환경이 급변하는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다.”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런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기법과 내용을 시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환경을 갖고 있다.”고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의 고령화 현상과 빠른 속도로 진보하는 지식체계는 재교육과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우리가 거대한 변화에 끌려가지 않고 미리 변화를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나아갈 길을 준비한다면 우리 대학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0%
  • 0%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rm97@mt.co.kr)>

목록

커버스토리

하이하이 매거진 소개 및 정기구독

청소년
진로 및 취업 전문 매거진
매거진소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