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 론칭

강인귀 기자2018.01.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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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학생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고, 출제 문제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스텔라(Stella)’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가 자체 개발한 ‘스텔라’의 인공지능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학생의 학습 수준과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해 개인별 취약점을 개선해주는 ‘약점 보완 서비스’와 시험에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는 문제를 미리 산출해주는 ‘출제 예측 서비스’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단기에는 ‘약점 보완 서비스’를, 영단기에는 ‘출제 예측 서비스’를 우선 도입해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다양한 교육 분야에 확대할 계획이다.

스텔라는 ‘약점보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기가 축적해온 회원 학습이력 30만 건, 공무원 시험 문항 6만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했다. 여기에 학생의 현재 학습상태를 분석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베이지안 네트워크(Bayesian Network)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틀릴 것으로 예측되는 문제와 유형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텔라 개발을 담당한 구본준 인공지능 선행개발 연구원은 “여러 권의 책을 공부하다 보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나 쉬운 문제를 불필요하게 학습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스텔라가 이를 배제해주면 학습 효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게 된다”며, “스텔라의 학습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딥러닝 기술을 통해 더욱 더 정교하고 정확한 예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는 에스티유니타스의 지식 공유 플랫폼인 커넥츠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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