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동자에 건배' 등 해외 인기 작가 신작, 독자 눈길 끌어

예스24 1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강인귀 기자2017.12.1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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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7일 발표한 1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국내외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작 소식이 맞물리면서 소설 시장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집 <그대 눈동자에 건배>는 6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고, 전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전 주 대비 네 계단 하락한 19위에 자리했다.

프랑스 인기 작가 기욤 뮈소의 신간 장편소설 <파리의 아파트>는 지난 주 보다 세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고,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작 <오리진> 1편과 2편은 전 주 대비 두 계단씩 하락해 각각 8위와 9위에 자리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와 동일하게 4위를 유지했고, 2015년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마션>의 저자 앤디 위어의 신작 SF 스릴러 <아르테미스>는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국의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이 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2위는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등장한 박준 시인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며,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3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년 예측서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별판)>도 5위의 자리를 지켰고, 미국 와튼스쿨에서 협상코스를 강의하고 있는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자신의 수업 내용을 담아낸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밀리언 특별판>은 세 계단 하락한 12위에 자리했다.

배우 이종석과 나태주 시인의 콜라보레이션 시집 <모두가 네 탓>은 예약판매 시작 직후 1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은 두 계단 내려가 14위에 자리했다.

또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지난 주 보다 두 계단 내려가 18위에 이름을 올렸고,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내놓은 새로운 자기계발서 <겟 스마트 GET SMART>는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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