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액션 영화 찍고 싶어, 롤모델은 스칼렛 요한슨"

강인귀 기자2017.12.0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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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박유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는 깨끗하고 꾸밈없는 소녀의 모습과 함께 여성스럽고 강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8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첫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는 박유나. 그에게 이번 작품 속 이미지에 대해 묻자 “극 중 캐릭터와 실제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 특히 활발한 성격이 닮았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답했다. 이어 상대 배우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에 대해 내가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잘 얘기해주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며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림예고 진학 당시 실용무용학과를 전공하며 4년간 춤을 췄다는 그는 춤 실력에 대해 리듬을 타는 정도일 뿐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더 연습한 후에 커버댄스 영상으로 춤추는 모습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한 질문에 박유나는 “‘모두의 연애’ 촬영이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이번에 로맨스 작품을 찍으면서 생각을 해보니 예전부터 정작 도전해보고 싶었던 건 액션 영화라는 걸 알았다”며 액션 영화계 롤모델로 스칼렛 요한슨을 꼽았다.

한편 이상형에 대한 물음에 박유나는 “내가 몸 개그와 표정 개그를 정말 좋아하는데 함께 잘 맞춰주고 대화도 잘 통하는 사람이길 바란다. 하지만 지금은 연기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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