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가성비·따뜻함 모두 잡은 다운점퍼 인기

강인귀 기자2017.12.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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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업계를 강타했던 ‘평창 롱패딩’ 열풍에 가성비 높은 겨울 다운점퍼 인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가성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업계에서는 9만원대부터 20만원대 이하 가격의 다운점퍼를 선보이고 있다.

에프알제이(FRJ Jeans)의 ‘롱다운 점퍼’는 9만 9000원의 가격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롱다운 점퍼는 솜털과 깃털을 50:50 비율로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큰 로고를 없애고 왼쪽 소매에 간단한 프린팅을 입혀 트렌디함을 살렸다. 긴 기장으로 보행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밑단을 사이드 스냅으로 제작했으며, 블랙, 다크 그레이,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패트롤 다운점퍼’는 패트롤이라 불리는 스키장 구조대원의 자켓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보온 뿐만 아니라 내외부 주머니를 넉넉하게 만들어 편리함까지 더했다. 컬러는 화이트, 베이지, 블랙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8만 1300원이다.

TBJ의 ‘뽀송이 롱 다운점퍼’는 100 사이즈 기준 총 108cm의 넉넉한 기장과 하이넥 후드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찬바람을 막아줘 보다 따뜻하고 캐주얼한 감성 연출이 가능하다. 충전재는 다운 80%, 솜털 20%를 사용해 가벼우며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3종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주력 롱패딩 제품인 ‘굿럭 패딩’을 13만 9000원에서 14만 9000원대에 만날 수 있다. 굿럭 패딩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롱 기장의 퀼팅 패딩, 후드 라쿤퍼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하여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돕는다.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오리털로 제작돼 보온성이 우수한 ‘벤치 후드 롱파카’를 9만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퍼는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일본의 요시다 공업사에서 제작한 방수 지퍼를 사용했으며, 소매는 니트로 이중처리 돼 찬 공기를 막아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패딩 양 옆 하단에 트임을 주고 버튼 처리를 해 활동성을 보완했으며 블랙, 화이트, 네이비, 카키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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