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018 수능 한국사, 작년보다 어려웠다"

강인귀 기자2017.11.24 10:11
기사공유
비상교육 23일 끝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4교시 탐구/한국사영역의 출제경향 및 난이도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다음은 각 영역에 대한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의 코멘트다.

"과학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2017 수능 및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료 해석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었다. 전체 문항 중 70% 정도가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나, 문항 구성 요소 중 일부를 차용 또는 변형하거나 개념을 연계하여 출제한 문항들의 경우 연계되었음을 느끼기가 어려워, 실제 연계 체감 정도는 이보다는 낮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탐구영역은 기본 개념 확인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고, 기출 유형을 변형한 문항의 비중도 2017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하고, 2017 수능보다는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문항의 비중이 높아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문항을 풀 수 있었을 것이다."

"한국사영역은 본 개념 확인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고, 합답형 문항과 부정형 문항이 하나도 없었으며, 전근대 부분에서 10문제, 근현대 부분에서 10문제가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2017 수능 및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문항이 일부 있었고, 자료 및 답지 구성이 2017 수능에 비해 복잡하고 길어져 다소 까다로웠을 것이다."

  • 0%
  • 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rm97@mt.co.kr)>

목록

커버스토리

하이하이 매거진 소개 및 정기구독

청소년
진로 및 취업 전문 매거진
매거진소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