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두고 <신경 끄기의 기술> 등 자기계발서 인기 상승

예스24 1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강인귀 기자2017.11.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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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16일 발표한 1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자기계발서 <신경 끄기의 기술>이 1위에 등극했다. 출간 후 3주만에 1위를 차지한 <신경 끄기의 기술>은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 자기계발서를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른 자기계발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담아낸 <엄마의 자존감 공부>는 5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일본 변호사가 50년간 1만명 의뢰인의 삶을 관찰하며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운’에 대해 이야기한 <운을 읽는 변호사>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1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년 예측서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별판)>와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주와 동일하게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7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은 세 계단 내려가 10위에 안착했고, 2017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트 탈러 교수의 대표 저서 <넛지>는 여섯 계단 하락해 15위에 머물렀다.

2000년 인류 역사에 감춰진 인플레이션의 비밀을 파헤친 <인플레이션>은 17위에 이름을 올렸고,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작 <오리진> 1편과 2편은 각각 19위,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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