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톡소다, 드라마화 할 수 있는 연재 웹소설 공모전 진행

강인귀 기자2017.10.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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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의 웹소설 연재 서비스 톡소다와 ‘프로듀사’, ‘올인’, ‘인현왕후의 남자’ 등 드라마의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가 드라마 원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톡소다’는 최근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으로 각광받고 있는 웹소설의 전용 플랫폼으로 이미 ‘쇼미더 팬덤’, ‘브로듀스 101’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여 신인 작가들과 특색있는 작품을 발굴했다.

이번 공모전의 모집 기간은 2017년 10월 22일까지이며, ‘톡소다’ 사이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접수하기 버튼을 누른 후 본인의 웹소설 작품과 시놉시스를 등록하면 된다.

현재 회차당 5000자 이상 5회 이상의 연재작부터 응모가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까지 주 3회 이상 업데이트를 해야 하고 연재가 중단되면 자동 탈락된다.

접수 된 작품 중 드라마화 가능성이 있는 50작품을 선정하여 10월 31일에 발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tvN ‘또오해영’ 외 다수 드라마를 제작총괄한 박순태 PD와 김혜인 PD 등 현재 드라마 제작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현직 PD들이 코멘트를 일일이 작성하여 수정 및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공모전의 대상 격인 ‘초록뱀미디어상’ 수상작은 초록뱀미디어와 판권계약이 진행되며 상금과 판권계약금으로 총 1000만원이 지급된다. 교보문고 톡소다와 설정되어 있는 시간이 지나면 한 편이 무료로 공개되는 ‘썸타면 톡’ 출간 계약과 고료 지급도 함께 진행된다.

‘톡소다상’과 ‘드라마상’은 각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이 지급되고, ‘썸타면 톡’ 출간 계약이 진행된다. 모든 수상작의 계약기간은 연재 중 및 완결 후 3년간 진행 되며, 톡소다 연재 시 유료 판매분에 대한 수익도 별도로 지급된다.

교보문고 컨텐츠 사업단 안병현 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작품과 창의력을 가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성 작가 및 신인에 제한이 없이 진행한다"며 "기존 작가의 재발견과 아마추어 작가들의 등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OSMU를 위한 제휴를 통해 톡소다가 스토리 콘텐츠의 산실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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