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웨딩사진 트렌드 키워드는 '내츄럴' · '클래식'

강인귀 기자2017.09.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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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웨딩이 올가을 웨딩시장의 트렌드 키워드는 ‘내츄럴’과 ‘클래식’이라며 이런 추세가 웨딩 스튜디오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틀에 박힌 웨딩사진보다는 자연스럽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사진을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런 트렌드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가연웨딩이 협력업체인 스튜디오 원규의 도움을 받아 올가을 트렌드를 이끌어 갈 웨딩사진 콘셉트를 소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는 변치 않는 가치와 동서양의 클래식함을 추구한다. 드레스와 턱시도라는 서양의 이미지와 한복과 한옥이라는 한국만의 이미지를 잘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이 두 가지를 섞어 놓은 것이 아니라, 적절히 공존 시킴으로써 과거로의 단순한 회귀를 넘어 새로운 스타일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스튜디오 촬영으로 완성됐다.

다음 콘셉트는 신랑신부의 개성을 듬뿍 담을 수 있는 내츄럴 콘셉트의 화보이다. 이 콘셉트는 전반적으로 비비드한 느낌의 색감을 살린 스튜디오 촬영으로 이뤄지며, 평소에는 입지 않는 원색이나 파스텔톤의 의상이 활용된다.

여기에 비교적 내츄럴한 연출이 더해져 앞서 언급한 클래식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발랄하고 러블리한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콘셉트는 기존 웨딩사진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모던&퓨어 콘셉트이다. 비교적 단순하고 간결함을 특징으로 가진 콘셉트인 만큼, 배경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줘 다채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올가을 웨딩사진 트렌드는 내츄럴과 클래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웨딩사진은 소중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인 만큼 신중히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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