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15살에 키 173cm 딸, 미스코리아도 생각 있다"

강인귀 기자2017.07.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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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에서 방송인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연기 도전에 나선 우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그는 올블랙 패션부터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콘셉트, 카리스마 가득한 수트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우지원의 푸드코치’ 도시락 론칭에 대해 “운동했을 당시 시행했던 식단 관리 레시피들을 참고해서 만들었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으로 구성했다”며 바쁜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와 달리 현재 농구에 대한 열기가 떨어진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보이며 “앞으로 계속 농구계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농구계 발전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딴 ‘우지원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2년 연속으로 실시하고 있는 그는 “작년엔 600명 정도 참석했다면 이번 해엔 1000명이 넘었다. 앞으로도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코트 위의 황태자’로 불리던 그에게 연세대학교 재할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묻자 “편지와 선물이 하루 쌀 포대 10자루 이상씩 왔었다”며 놀라움을 안겨줬다. 또한 연예 잡지에서 매주 서태지와 아이들과 인기 순위 1, 2위를 다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5살에 키 173cm를 자랑하는 딸 서윤 양에게 연예계 쪽 활동을 시킬 의향이 있는지 묻자 그는 “아이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말리지 않을 것이다. 고등학교 들어가면 모델이나 미스코리아 쪽으로 시켜보고 싶은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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