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워터파크메이크업

강인귀 기자2017.06.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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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 대형 워터파크들이 야외시설을 개장하고, 서핑 체험이나 클럽 디제이 파티 등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뷰티 패션 업계에서도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아이템과 트렌디한 수영복을 내놓으며 여름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판다는 NO! 눈썹과 입술에 포인트를 준 산뜻한 메이크업

베네피트 메이크업팀 이기성 팀장은 “워터파크 메이크업의 핵심은 산뜻하면서도 정돈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아이템으로 눈썹과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어도 풀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술의 경우 지속력과 밀착력이 좋은 틴트 제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수영복과 매칭해 컬러를 선택하면 워터파크룩을 한층 더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시원한 블루 컬러나 옐로우 계열의 비키니를 입을 경우 형광 체리 컬러를, 블랙 계열의 모노키니에는 코랄 컬러의 틴트가 잘 어울린다.
베네피트는 최근 체리 빛 컬러의 ‘고고틴트’를 선보였다. 형광 체리빛 컬러가 무더운 여름철 피부를 한 층 더 산뜻하게 연출해주고, 다양한 워터파크 룩에도 매칭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베네피트의 ‘카 브로우’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브로우 젤 크림이다. 자연스러운 눈썹부터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눈썹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덧바르기 편해 워터파크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뱃살과 애매한 앞머리는 NO! 모노키니와 헤어밴드로 워터파크 패션 완성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살펴보면 래쉬가드나 비키니 보다 ‘모노키니’가 각광받고 있다. 모노키니는 원피스 수영복과 비키니의 중간쯤으로 상∙하의가 연결되었지만 원피스 수영복 보다는 노출이 많고 디자인이 과감한 것이 특징이다. 양 쪽 허리가 컷팅된 스타일이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을 선택할 경우 실제 몸매보다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연출해 화제를 모은 헤어밴드도 워터파크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번헤어를 한 뒤 화려한 색감이나 페이즐리 패턴의 손수건을 묶어주면 한 층 더 발랄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고, 여기에 커버업과 데님 쇼츠를 함께 매칭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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