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2017년 6월 모의고사 수학영역(가형), 작년 수능 보다 어려워"

강인귀 기자2017.06.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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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듀가 1일 실시된 6월 모의고사와 관련해 2교시 수학영역(가형)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2학기 수학 영역(가형)은 2017학년도 수능 대비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전체적으로 하위권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수가 작년 수능에 비해 적게 출제되고 중위권 이상 학생들이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작년보다는 조금 더 어렵게 출제되었다.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문항을 3-5문항 정도되며, EBS와의 연계율은 70%수준으로 각 과목별 수능특강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가형과 나형의 공통문항은 가형과 나형의 공통과목인 확률과 통계에서 일부 문항의 번호만 다를 뿐 같은 배점의 문항들로 3점문항 3문제 4점문항 1문제 총 4문항이 출제되었다.

빈칸을 완성하는 문항이 확률과 통계에서 1문항 출제되었고, 작년 수능과 6월 모평에서 1문항이 출제되었던 합답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

변별력 있는 문항은 21번 미분과 극한의 융합 문제, 29번 평면 벡터의 활용 문제, 30번 미분과 적분의 융합 문제 등이먀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고, 작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하위권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항 수가 다소 줄었고 계산 과정도 다소 길어서 중위권 학생들의 점수 폭이 다소 하락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많다는 스카이에듀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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