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응시인원 58만7789명… 재학생 비율 줄어

김나현 기자2017.06.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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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6월 모의고사가 1일 고3 전 영역, 고1·2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과학탐구(서울·세종 미실시)를 대상으로 치러지고 있다.

6월 모의고사 응시인원은 재학생 51만1914명, 졸업생 7만5875명 등 총 58만778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학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재학생 비율은 전체 응시인원(60만1863명)의 약 87.3%(52만5621명)였지만 올해 재학생 비율은 전체 응시인원의 약 87.1%로 감소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졸업생이 지난해보다 전체 학생 수 대비 늘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수능 주요 과목 준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된 것이 졸업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졸업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재학생의 정시 문은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 대표는 "정시에서는 대체로 졸업생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재학생은 수시에 초점을 맞춰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것 좀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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