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는 반으로 시원함은 두 배로…폭염 대비 쿨링 아이템 눈길

강인귀 기자2017.05.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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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는 평년 기온보다 높고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패션업계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

더위에 민감한 패션업계는 기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해야 할 소비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의 쿨링 소품, 쿨링 웨어를 출시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책임질 예정이다.

◆더울수록 강력한 쿨링 피트니스 웨어, 리복 액티브칠(Activchill)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더운 날씨, 격한 운동에도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도와주는 피트니스 웨어 '액티브칠(Activchill)’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액티브칠은 운동 중 발생하는 땀과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체온을 낮추는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리복 만의 스피드윅(SPEEDWICK) 기술을 적용해 운동 중 발생하는 신체 수분을 빠르게 제거하고 건조할 수 있으며 몸의 열을 식혀 에너지 대비 효율성을 높이는데 탁월하게 작용한다.

또한, 액티브칠의 불규칙한 오각형 원사구조는 공기의 순환을 빠르게 만들고 제품의 통기성을 높여준다. 액티브칠과 스피드윅이 선사하는 가벼운 착용감은 크로스핏이나 요가 등 땀 배출이 많고 움직임이 많은 운동시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어떤 운동에서도 한 단계 진화된 착용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통기성 강한 메쉬 소재, 마모트 에어 익스체인지 재킷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의 '에어-익스체인지(Air-Exchange)' 재킷 4종은 경량의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하여 활동성을 향상시키고 등판 스트레치 메쉬 소재로 통기성을 강화시킨 남성 재킷이다. 통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상대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한낮에도 더욱 쾌적하게 착장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쿨리지 재킷'은 등판에 신축성 좋은 메쉬 원단이 적용돼 있으며, 가벼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사이드포켓에 지퍼를 사용하고 어깨의 반사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필요시 꺼낼 수 있다.

◆기능성 쿨링 이너웨어, BYC 보디드라이
속옷 전문 브랜드 BYC는 시원한 촉감의 신소재를 활용한 2017년형 보디드라이를 선보였다. 보디드라이는 쿨링, 흡습, 속건의 기능성 원사를 적용해 착용시 시원한 느낌을 주며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주는 제품이다. 보디드라이는 올해 제품 라인과 컬러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존 베이직 라인 외에 원피스·반바지 등을 포함한 라운지웨어,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웨어 라인 등을 선보인다. 여름을 대비해 품목 수와 판매 물량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빅메쉬 구조의 쾌적한 착용감, 이돕 빅메쉬 헤드밴드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을 대비해 신화케이엔엘에서 헤드웨어 ‘이돕 빅메쉬 헤드밴드’를 선보였다. 여름철 운동시 땀이 흘러내려 생기는 불쾌감과 눈 따가움을 예방하기 위해 착용하면 좋은 제품으로 수분 흡수와 배출이 뛰어나 땀을 흘리는 모든 스포츠, 야외활동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심리스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편안하고 아쿠아-X 소재를 사용해 쿨링 효과와 흡한, 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밴드 중앙이 빅메쉬 구조로 되어있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밴드 안쪽에는 실리콘 부착이 아닌 실리콘 원사를 사용한 직조로 착용시 이질감이 없고 흘러내림 현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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