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뮤지컬 '마타하리' 캐스팅…라두 대령 연기

강인귀 기자2017.04.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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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민영기가 뮤지컬 ‘마타하리’의 ‘라두 대령’ 역으로 캐스팅 됐다.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창작뮤지컬 ‘마타하리’는 2016년 초연 당시 개막 8주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이번 시즌은 ‘라두 대령’ 역의 민영기를 비롯해 옥주현, 차지연, 엄기준, 임슬옹, 정택운(레오), 김준현, 문종원 등이 출연한다.

민영기가 연기하는 ‘라두 대령’은 프랑스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프랑스 정보부 최고 책임자로, 이국적 매력을 가진 당대 최고의 무희 ‘마타하리’를 프랑스의 스파이로 만드는 인물이다.

민영기는 “마타하리의 아름답고 치명적인 매력에 사로잡힌 냉철한 군인 ‘라두’ 캐릭터가 매우 흥미롭다. 처음 맡은 역할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그의 복잡한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내고 싶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영기는 ‘그날들’, ‘모차르트!’, ‘레베카’, ‘영웅’,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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