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뮤지컬'햄릿' 캐스팅…'레어티스' 역 연기

강인귀 기자2017.04.11 10:55
기사공유
뮤지컬배우 에녹이 10주년을 맞은 작품 ‘햄릿’에서 ‘레어티스’ 역으로 출연한다.
에녹이 맡은 ‘레어티스’는 덴마크 재상 ‘폴로니우스’의 아들로, 여동생 ‘오필리어’ 에게 다정다감한 오빠이다. 하지만 햄릿에게 아버지가 살해 당하고 그와 연인이었던 동생 ‘오필리어’가 그로부터 버림받은 충격으로 목숨을 잃게 되자, 독살 음모를 꾸미고 햄릿과 결투까지 펼치며 다이내믹하고 흥미진진한 복수의 비극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에녹은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이후 오랜만에 화려한 검술 장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고 캐릭터 자체도 매력이 넘치지만 높은 음역대의 넘버들과 강한 액션들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배우로써 욕심나는 부분도 많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햄릿’은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하며, 에녹을 비롯해 이지훈, 신우(B1A4), 서은광(BTOB), 이정화, 최서연, 민영기, 김준현, 김승대 등이 출연한다.

티켓예매는 11일(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하나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 0%
  • 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rm97@mt.co.kr)>

목록

커버스토리

하이하이 매거진 소개 및 정기구독

청소년
진로 및 취업 전문 매거진
매거진소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