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2017년 목표는 신인상, 생애 한 번 뿐인 상"

강인귀 기자2017.02.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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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록 장르를 시도하며 독특한 콘셉트로 출사표를 던진 신인 걸그룹 드림캐쳐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들은 평소 드림캐쳐 콘셉트와는 다른 분위기를 펼쳐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화이트 드레스에 플라워 장식을 곁들여 여성스러움과 순백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선 후드티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시크한 매력과 발랄한 모습을 동시에 발산해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지유는 “팬카페의 회원 수가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 하루 방문자 수도 1000명 이상이 넘는 것을 보면 실감이 되고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수아는 “최근엔 첫 팬사인회를 했었는데 모두 매진됐을 정도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드림캐쳐만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지유는 “걸그룹 중에서 최초로 메탈 록 장르를 시도한 게 우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걸그룹과는 다르게 다크한 콘셉트를 들고 나왔고 춤도 굉장히 격한 편이다. 보이그룹이 춰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파워풀하다”고 전했다.

데뷔하기 전 걸그룹 밍스로 활동했던 드림캐쳐. 밍스 이후 1년 6개월이라는 공백기를 보낸 그들은 “그때 멤버 모두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다. 당시 나는 다른 걸그룹의 무대를 못 보겠어서 TV도 잘 못 봤다. 하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TV에 나오는 걸그룹들에게 질투까지 났다”고 말했다.

밍스 때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수아는 “잃었던 자신감을 찾은 것 같다. 밍스 때보다 드림캐쳐의 콘셉트가 나와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지금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가장 몸매가 뛰어난 멤버를 묻는 질문에 시연은 “수아 언니는 허리라인이 정말 얇고 가녀리다. 다미는 골반이 장난이 아니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이 넓어서 라인이 완전 서양 콜라병 몸매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림캐쳐의 목표에 대해서 멤버들은 “드림캐쳐가 2017년에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이다. 생애 딱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 더 값질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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