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이성 유혹하려면 노출보다 라인을 강조해야"

강인귀 기자2017.02.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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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직후, 맥심 화보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엄상미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엄상미와 bnt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베이지 톤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두 번째 콘셉트는 여유롭고 당당한 도시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 콘셉트는 그가 가진 관능미를 은유적으로 그렸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상미는 학창 시절 당시 몸매가 좋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워낙 교복을 크게 입고 다녀 친구들도 자신의 몸매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이어 섹시 화보를 두고 수군거리는 이들도 많았지만 늘 당당하게 지냈다며, 몸매를 드러내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것은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 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가장 주목을 받는 신체 부위에 대해 묻자 그는 가슴을 꼽았다. 평소 집 온도를 덥게 해놓는 편이라 항상 알몸으로 자곤 하는데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이 가슴을 보며 칭찬할 때면 새삼 부끄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을 유혹하는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출이 있는 의상이 아닌 몸의 라인을 강조하는 여성스러운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하며 웃는 모습을 자주 보이면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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