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내 일(my work)-내일(tomorrow) 프로젝트’ 진행

이학명 기자2016.10.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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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활동을 포기하고 마음을 닫아 버린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17일 오후 2시에 성북구 청소년 문화공유센터에서 개최됐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케이투인터네셔널과 함께 구직 활동을 멈추고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사회적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해 ‘내 일(my work)-내일(tomorrow)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6개월 이상 사회활동이나 구직 활동이 없는 만 20세~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음악과 요리, 일 체험 활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심어주어 사회적 관계 회복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스텝들은 참가자와 1:1로 안정된 관계를 맺으면서 참가자가 하고 싶었던 일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일터증진팀장은 “내 일-내일 프로젝트는 니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 모두 사회적 관계 맺기 능력을 키우고 참가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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