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4일까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모집

이학명 기자2016.06.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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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지역 내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청년 눈높이에서 기업의 현장정보를 전달할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6월 24일까지 35명을 모집하며, 활동이 가능한 권역 을 고려하여 신청하면 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27일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을 반영하여,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개소를 선정·발표한 바 있다.


서포터즈는 이러한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주나 인사담당자를 통해 청년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내용을 인터뷰하고, 사무실·휴게실·편의시설·경관 등 근무환경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기업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청년의 시각에서 SNS 바이럴 활동을 통해 또래 청년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취재활동비 지급, 임명장 및 수료증 수여, 활동 기념품 등을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청년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인터뷰어등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며,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그동안 가졌던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아울러,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면서, 다양한 청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될 것이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과 청년고용정책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내부검토를 거쳐 6월 27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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