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직업을 위해 공부하니 학교생활이 즐거워요”

신일비즈니스고 박한별 양

이학명 기자2015.09.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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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금융, 경제 이런 데 관심이 많았어요. 특성화고에 진학해 빨리 관련 계통으로 취업하고 싶어요.” 


신일비즈니스고 금융자산운용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한별 양은 최근 청소년 취업 진로 전문지 <하이하이>(http://hi.moneyweek.co.kr)8월호 표지모델 촬영과 인터뷰틀 진행했다. 


한별양은 은행원이 꿈이다. 중학생 때부터 은행원의 꿈을 키워,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중학교 때는 국·영·수 같은 필수 과목 위주로 공부하는 게 어렵고 흥미도 많이 떨어졌는데 이제는 배우고 싶던 금융, 경제, 회계, 컴퓨터 관련 과목을 배우니까 학교생활이 즐거워졌어요.” 


희망 직업인 은행원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어려운 과목도 흥미를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는 것.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학급반장과 학교홍보대사 활동, 학생회 행사진행부 활동 등을 했다. 


“특히 1학년 때부터 학교홍보대사로 활동한 것이 기억에 남아요. 신입생 모집 기간이 되면 근처의 중학교에 방문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대해 홍보하고, 학교 홍보 팸플릿의 표지 모델이 되기도 하고, 학교 홍보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어요. 학교 홍보박람회 때에는 제가 재학중인 금융자산운용과를 홍보하는 역할도 했는데, 이런 일들은 졸업한 후에도 좋은 기억이 될 듯 해요.”

대외 활동도 활발하다. 경기도 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 취업진로 포트폴리오 분야에 학교 대표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고, 경기도 교육감과의 1000인 대토론회에 학교 대표로 참석해 교육정책에 대한 토론을 했다. ‘스펙업(Spec-Up)’ 이라는 취업전문동아리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격증은 성실함의 증거’라고 생각해 1학년 때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ITQ 3종(워드,파워포인트,엑셀)과 전산회계 2급,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 활용능력 2급 필기와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저에게 기대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은행원의 목표를 꼭 이룰거에요. 은행원이 된다면 은행원의 이미지에 적합하게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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